|
|
 |
보건/의료 사업 |
|
| 현지상황 |
아프리카에는 에이즈감염 환자가 3천만명으로 전 세계 감염자의 71%에 이르는데 그것도 사하라사막 이남지역인 남부아프리카에 집중돼 있어
에이즈문제는 아주 심각합니다. 하지만 절대빈곤상태의 나라는 에이즈 치료약을 거의 공급받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이렇게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들에게 병원 및 보건소 서비스, 임상치료, 의약품을 제공 하고 에이즈, 말라리아 퇴치 등 의료보건 및 위생보건교육을 제공합니다. |
| 사업대상지역 : 남아공화국, 스와질란드, 모잠비크, 잠비아, 콩고, 말라위, |
| - 스와질란드 편 |
| 1. Siphocosini(시포코시니) 크리닉 센타 |
 |
2007년 아프리카대륙비전 김종양 선교사를 중심으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Siphocosini 지역에 클리닉 센타를 설립하여 약 5,000여명의
지역주민이 의료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
|
2. 응고와네(Ngowane) 클리닉
|
 |
|
3. 스와질란드기독대학(SCU) 부설 대학병원 건립 추진
|
 |
스와질란드는 HIV/에이즈 감염율이 45%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이며 그로 인하여 평균 수명이34.5세로 最短命 국가입니다.
에이즈 고아가 년 간 약70,000여명이 발생하며 120만명 정도의 인구의 수가 줄고 있을 정도로 심각한 위기에 있습니다. 2010년 6월 한국을
방문한 윌슨 창가세 장관은 “에이즈가 스와질란드를 지배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의과대학과 병원설립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아프리카대륙비전 후원자들의 기도와 참여로 2011년 6월 경 대학병원 착공을 하게 됩니다. 많은 참여와 기도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
|
| - 의료선교팀 운영 |
달리다굼 의료선교회(회장 김진일 목사)를 중심으로 매년 아프리카 선교지 중심으로 의료진료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보통 한방의학과
양의학 분야를 구분하여 전체 20여명으로 구성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연세 에스 병원(원장 심영기)” 과 경기 남양주
소재 “마석 기독병원(원장 이응진)”이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한방은 김진일 목사님을 중심으로 침술을 통하여 진료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는 치과와 안과도 포함시켜 낙후되고 의료시설이 전무한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전문의약품도 당 아프리카
대륙비전을 후원하는 제약사(주식회사 한올바이오파마)를 통하여 공급받고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