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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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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상황 및 사업방향 |
아프리카 빈곤국가에는 아직도 절반가까이 교육의 기회가 없어 초등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20~30%정도의 어린이만이 중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MDGs(UN새천년개발계획)중간평가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여전히 가난과 굶주림, 에이즈, 노동착취 등의 이유로 꿈과 희망을 모른 채 살아가는
아동들이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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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대상지역 : 남아공화국, 스와질란드, 모잠비크, 잠비아, 콩고, 말라위, |
| 학교건축 및 교육현장 |
| - 모잠비크편 |
| 1. 대조제일크리스천 초등학교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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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걸상이 부족하여 바닥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부족한 교실을 짓고 있음. 대조제일크리스천 초등학교에는 현제 1,800여명이 3부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
| 2. 교실이 부족하여 비를 피할 수 있도록 임시로 만들어 사용하는 대조초등학교 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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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망 중·고등학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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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완성되지도 않은 교실에서라도 배우겠다는 열정으로 오늘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소망 중·고등학교는 전체 800여명이 공부하고 있으나
교실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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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와질란드편 |
| 1.사임크리스천 중·고등학교의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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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 중·고등학교는 선교사 김종양목사에 의하여 2002년에 서울 은평구 대조동순복음교회 오우전 장로(모친의 성함이 사임)의 후원과 서울
강북구 수유동 성실교회성도들의 협력으로 설립되어 700여명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평가시험에 95%가 합격하는 명문학교
로서 크리스천 인재양성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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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스와질란드크리스챤대학교(SC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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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질란드 행정도시 음바바네에 한국인 김종양 선교사의 주도로 세워지는 크리스챤대학교로서 2010년7월21일 대학본부가 들어설 행정동의
착공을 시작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총 7개의 단과대(의과대, 간호대, 약학대, ICT공대, 예술대, 교육대, 신학대)로 구성되며 부속
대학병원이 동시다발적으로 공사가 시작되어 2013년 9월 개교와 병원개원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에 의하여 아프리카
에 최초로 세워지는 의과대학이니 만큼 많은 국민들의 후원과 관심, 격려가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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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공화국 편 |
| 1. 임마누엘 신학교 전경 및 2011년 졸업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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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화국 Badplaas지역에 목회자를 양성하기 위한 신학교가 1999년 설립되어졌습니다. 매년 10~15명 정도의 목회자를 배출하여 현제 150여
명의 목회자를 양성하여 배출했으며 아프리카 전역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비영어권 학생을 위하여 영어어학연수
과정(English Language Course)을 매년10개월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현지 아프리카인들의 모든 학비와 숙식비 일체를 한국의 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많은 현지인들의 입학지원요청이 있지만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매년 10~15명으로 제한하여 학생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분당에 있는
갈보리 교회(담임 이필재 목사)에서 매월 소요되는 재정을 후원하여 주셨습니다. 향후에는 7만평의 대지에 심은 4000여 그루의 Macadamia
열매로 재정을 충당하고자 농장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나 인력과 재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